문화행사
제 8회 숨 국제 무용페스티벌
- 게시일2026.02.03.
오는 4월 16일부터 3일간 제8회 숨 국제무용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숨’은 코리아 댄스 어브로드(Korea Dance Abroad)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과 프랑스 예술가 간의 교류를 촉진하는 무용 축제이다.
본 행사는 공연과 공동 창작 레지던시를 중심으로 양국 안무가들이 서로의 예술적 언어를 탐색하고, 이를 공동 창작 작품으로 확장하는 데 목적을 둔다. 행사 기간 동안 총 8개의 공연이 선보여질 예정이며, 그중에는 올해 예술 레지던시를 통해 탄생한 한–불 공동 창작 작품도 포함된다. 이 작품은 ‘보이지 않는 경계(Frontière invisible)’를 주제로, 두 문화가 만나는 지점에서 형성되는 감각과 사유를 무대 위에 풀어낸다.
또한 토요일에는 일반 관객을 위한 마스터클래스가 진행되어 한국 전통무용과 현대무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같은 날 저녁에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콘서트가 마련되어, 양국 간 오랜 우호와 문화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4월 16일 목요일
NOX, Léa Vinette
The Moment My Heart Nearly Stopped, 배진호
POSTPONED, 서정빈
Taepyeongmu, 박미영
한–불 안무 프로젝트 Passages, Anne-Sophie Lancelin, 김선영, 안제현
4월 17일 금요일
L’Étau, Anne-Sophie Lancelin
L’Instant fugace, 김선영, 안제현, 허나영, 함세윤
POSTPONED, 서정빈
Dansim, 김회정
한–불 안무 프로젝트 Passages, Léa Vinette, 배진호
4월 18일 토요일
Master Classes (Micadanses – Paris)
전통무용: 김선영
현대무용: 배진호
춤과 음악, 경계를 넘어서 –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콘서트
음악: 허나영, 변애영, 지효원
안무: 김선영, 박미영, 김회정
자세한 정보는 숨 국제무용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www.festivalsoum.com